미디어
2026. 4. 10

손제이·박율, KGA 시즌 개막전 우승

손제이(동래고부설방통고1)와 박율(서강고3)이 대한골프협회(KGA) 시즌 개막전에서 남녀부 우승을 거뒀다.

제4회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 4라운드가 10일 전북 임실군 전주샹그릴라 컨트리클럽 엔젤·레이크 코스(파72)에서 열렸다.

최종 4라운드는 기상 악화(안개)로 인해 오후 1시 30분 1차 중단, 오후 2시 30분 2차 중단됐다. 연이은 중단으로 여자부 최종 4라운드가 취소됐고, 남자부는 재개됐다.

여자부 최종 4라운드 취소 결과 3라운드 선두인 박율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율은 1라운드 72타, 2라운드 74타, 3라운드 71타로 합계 217타(1오버파)를 기록했다.

박율은 "생각지도 못한 우승을 해서 기쁘다. 지난해에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도 믿고 기다려 주신 부모님과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남은 대회 열심히 해서 국가 상비군을 노리겠다. 실수가 있었던 하루지만, 취소가 돼 운이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재개된 남자부 최종 4라운드에서는 사흘 연속 선두였던 천지율(신성중3), 김태휘(동래고부설방통고1), 국가대표 안해천(한체대2)과 손제이가 286타(2언더파)로 연장 대결을 벌였다. 18번 홀에서 진행된 연장 1차전에서 국가대표인 안해천과 손제이가 버디로 2차전에 진출했다. 2차전에서는 손제이가 파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안해천은 보기를 기록했다.

손제이는 "개막전에서 우승하게 돼 영광이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었다. 깃대 위치도 까다로웠다. 안전하게 치자고 생각했다. 여러번 좋은 기회가 왔다. 그러다 보니 연장전에 진출했다. 같은 국가대표이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형이고, 배울 점이 많은 안해천과 연장 대결을 벌였다. 올해 4~5승을 통한 KGA 랭킹 1위가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남녀부 우승을 기록한 손제이와 박율은 KGA 랭킹 시스템 600점을 획득했다.

대회장인 전주샹그릴라 컨트리클럽은 KGA 회원사 골프장이다. KGA는 회원사·후원인의 지원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선수를 육성한다.

(사진=대한골프협회)



대한골프협회 [대한민국 골프 기준]

대한체육회 정규 가맹단체인 사단법인 대한골프협회(Korea Golf Association)는 1965년 9월 23일 설립된 스포츠 행정 기구로 대한민국 골프 종목 행정을 총괄한다. 목적은 골프를 통한 국민 체력 향상, 골프 문화 발전, 우수 선수 양성을 통한 국위선양이다. 주요 사업은 골프 진흥 보급, 대회 활성화 조성, 우수 선수 육성, 국제 경쟁력 제고 및 위상 강화, 골프 환경 개선이다. 매년 국가대표(남녀 6명씩), 상비군(남녀 10명씩), 주니어 국가 상비군(남녀 3명씩)을 KGA 랭킹(주니어 포함)을 통해 선발한다. 국가대표, 상비군, 주니어 국가 상비군은 다양한 지원과 함께 국내외 대회에서 경험을 쌓는다. 주요 출전 무대는 올림픽, 아시안 게임, 전국체전, 소년체전 등이다. 대한골프협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8개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한국오픈, 한국여자오픈, 한국시니어오픈, 한국아마추어, 한국여자아마추어, 한국미드아마추어, 한국시니어, 한국주니어)를 관장한다. 이 밖에도 GS칼텍스 매경오픈을 비롯해 아마추어 대회인 드림파크배(이하 가나다순), 박카스배, 베어크리크배, 빛고을중흥배, 송암배, 신한동해 남자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영건스, 제주특별자치도배, 최등규배,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KB금융그룹배 등을 개최한다. The R&A와 연계된 룰 배급과 교육, 핸디캡, 코스 레이팅 등도 대한골프협회의 영역이다. 대한골프협회는 한국에서 유일한 The R&A 가맹단체이자, 국제골프연맹(IGF)·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과의 독점 교섭권을 갖고 있다. 협력 단체는 전국 17개 시도협회와 4대 연맹이다.

대한골프협회 회원사 골프장(가나다순)

88, 가평베네스트, 고성노벨, 고창, 곤지암, 골드레이크, 군산, 그랜드, 김천포도, 김포SEASIDE, 남부, 남서울, 남여주, 남촌, 뉴서울, 뉴코리아, 대구, 도고, 동래베네스트, 드림파크, 디오션, 라데나, 라비에벨 듄스, 라비에벨 올드, 레이크사이드, 레이크우드, 레인보우힐스, 로제비앙, 롯데스카이힐 제주CC, 루트52, 마우나오션, 몽베르, 무안, 베스트밸리, 베어크리크 포천, 부산, 블루원상주, 블루원용인, 샌드파인, 서산수골프앤리조트, 서울, 서원밸리, 설해원, 성문안, 세레니티, 세종에머슨, 센추리21, 송추, 수원, 신라, 아난티클럽서울, 아덴힐 리조트앤골프, 아시아나, 안양, 양주, 엘리시안강촌, 엘리시안 제주, 오창 에딘버러, 올데이 옥스필드, 올데이 임페리얼레이크, 용원, 우정힐스, 월송리, 웰링턴, 유성, 이스트밸리, 일동레이크, 일라이트, 전주샹그릴라, 잭니클라우스, 제일, 중문, 천룡, 천안상록, 카스카디아, 코리아, 코스카, 클럽 나인브릿지, 포세븐금강, 킹스데일, 킹즈락, 테디밸리, 트리니티, 파인스톤, 페럼, 플라자CC 용인, 핀크스, 한성, 한양, 해비치 서울, 해비치 제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화산, 화순, 휘닉스, 힐마루 골프앤리조트 포천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
현대자동차, KB금융그룹, WAAC, creatz, Bushnell Golf, GR Store, Jaseng, 부민병원

대한골프협회 관련 문의
Comms@kgagol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