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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2

송민혁·조민규, GS칼텍스 매경오픈 첫 우승 도전

송민혁(21)과 조민규(37)가 GS칼텍스 매경오픈 첫 우승에 도전한다.

송민혁과 조민규는 2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한골프협회(KGA)·아시안 투어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 3라운드에서 각각 66타(-5)와 67타(-4)를 쳐 합계 203타(-10)로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상위권에 이름을 유지하고 있는 이태희(41·206타)와는 3타 차다.

2021~2023년 국가대표를 지낸 송민혁은 2023년 제42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적이 있다. 그는 "지난 이틀처럼 나의 게임을 하자고 생각했다. 순위를 끌어 올리려 노력했다. 그랬더니 공동 선두로 마칠 수 있었다. 국가대표 시절 준우승을 기록한 적이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 우승 기회가 많았다. 우승하고 싶었지만, 선두권에서 넘어지는 적이 많았다. 50번 넘어져도 좋다고 생각한다. 넘어져도 일어나면 우승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비 소식이 있지만, 강수량이 많지 않다. 나의 골프를 하면서 지킬 때 지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민혁은 "지난 이틀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오늘은 버디를 낚았다. 티샷으로 날린 공이 왼쪽으로 당겨졌다. 깃대 앞에 공간이 있었지만, 내리막이었다. 범프 앤드 런(공을 낮게 굴려서 홀 근처까지 보내는 어프로치 샷)으로 시도했는데 운이 좋게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2011·2020·2022년 이 대회 준우승을 기록한 조민규는 또다시 우승 기회를 잡았다. 그는 "전반에 위기와 기회가 없다 보니 모두 파를 기록했다. 선두를 빼앗긴 것은 알았지만, 연연하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면서 플레이를 이어갔다. 파 세이브가 잘 됐다. 특히 퍼팅이 좋았다. 잘 지켰고, 기회를 잡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조민규는 "1999년에 골프를 시작했다. 투어 생활을 20년 이상 했다. 코스에 덤비면 안 되는 것 같다. 이 코스는 더욱 그렇다. 덤비지 않고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1년 김경태가 우승할 때 챔피언 조에서 같이 플레이했다. 함께 플레이하면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 대한 접근법을 깨달았다. 아웃과 인 코스 모두 까다롭다. 낮은 자세로 홀을 공략하면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끝에 조민규는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우승하고도 남았다고 표현해야 할까. 우승하면 모든 조각이 맞춰질 것 같다. 월요일에 아들이 태어났다. 아들을 위해서라도 아빠가 힘을 내보고 싶다"고 했다.

우승자가 결정되는 최종 4라운드는 오전 8시 20분부터 오전 10시 21분까지 티샷을 진행한다. 일요일 대회장 인근에는 소나기(강수 확률 70%)가 예보됐다. 최고 온도는 영상 14도, 바람은 북동풍이 5~10km/h로 불 예정이다.

(사진=대회조직위)


 

대한골프협회 [대한민국 골프 기준]

 

대한체육회 정규 가맹단체인 사단법인 대한골프협회(Korea Golf Association)는 1965년 9월 23일 설립된 스포츠 행정 기구로 대한민국 골프 종목 행정을 총괄한다. 목적은 골프를 통한 국민 체력 향상, 골프 문화 발전, 우수 선수 양성을 통한 국위선양이다. 주요 사업은 골프 진흥 보급, 대회 활성화 조성, 우수 선수 육성, 국제 경쟁력 제고 및 위상 강화, 골프 환경 개선이다. 매년 국가대표(남녀 6명씩), 상비군(남녀 10명씩), 주니어 국가 상비군(남녀 3명씩)을 KGA 랭킹(주니어 포함)을 통해 선발한다. 국가대표, 상비군, 주니어 국가 상비군은 다양한 지원과 함께 국내외 대회에서 경험을 쌓는다. 주요 출전 무대는 올림픽, 아시안 게임, 전국체전, 소년체전 등이다. 대한골프협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8개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한국오픈, 한국여자오픈, 한국시니어오픈, 한국아마추어, 한국여자아마추어, 한국미드아마추어, 한국시니어, 한국주니어)를 관장한다. 이 밖에도 GS칼텍스 매경오픈을 비롯해 아마추어 대회인 드림파크배(이하 가나다순), 박카스배, 베어크리크배, 빛고을중흥배, 송암배, 신한동해 남자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영건스, 제주특별자치도배, 최등규배,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KB금융그룹배 등을 개최한다. The R&A와 연계된 규칙 배급과 교육, 핸디캡, 코스 레이팅 등도 대한골프협회의 영역이다. 대한골프협회는 한국에서 유일한 The R&A 가맹단체이자, 국제골프연맹(IGF)·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과의 독점 교섭권을 갖고 있다. 협력 단체는 전국 17개 시도협회와 4대 연맹이다.

 

대한골프협회 회원사 골프장(가나다순)

 

88, 가평베네스트, 고성노벨, 고창, 곤지암, 골드레이크, 군산, 그랜드, 김천포도, 김포SEASIDE, 남부, 남서울, 남여주, 남촌, 뉴서울, 뉴코리아, 대구, 도고, 동래베네스트, 드림파크, 디오션, 라데나, 라비에벨 듄스, 라비에벨 올드, 레이크사이드, 레이크우드, 레인보우힐스, 로제비앙, 롯데스카이힐 제주CC, 루트52, 마우나오션, 몽베르, 무안, 베스트밸리, 베어크리크 포천, 부산, 블루원상주, 블루원용인, 샌드파인, 서산수골프앤리조트, 서울, 서원밸리, 설해원, 성문안, 세레니티, 세종에머슨, 센추리21, 송추, 수원, 신라, 아난티클럽서울, 아덴힐 리조트앤골프, 아시아나, 안양, 양주, 엘리시안강촌, 엘리시안 제주, 오창 에딘버러, 올데이 임페리얼레이크, 우정힐스, 월송리, 웰링턴, 유성, 이스트밸리CC, 일동레이크, 일라이트, 전주샹그릴라, 잭니클라우스, 제일, 중문, 천룡, 천안상록, 카스카디아, 코리아, 코스카, 클럽 나인브릿지, 포세븐금강, 킹스데일, 킹즈락, 테디밸리, 트리니티, 파인스톤, 페럼, 플라자CC 용인, 핀크스, 한성, 한양, 해비치 서울, 해비치 제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화산, 화순, 휘닉스, 힐마루 골프앤리조트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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