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골프의 핫 플레이스 파인리즈리조트
파인리즈리조트는 지리적 특성으로 겨울에도 라운딩이 가능하여 골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리조트 주변 산맥이 바람을 막아주고 바다의 따듯한 해풍이 불어와 비교적으로 서울, 수도권 등
다른 지역들 보다 겨울 연평균 기온이 최대 5℃ 이상 높다.
이러한 기후로 인해 파인리즈리조트는 4계절 내내 푸른 잔디를 자랑한다.
겨울철 그라운드에서 바라보는 설악산 설경은 주변 소나무들과 어우러져 한 장의 그림을 보는 것과 같은 파노라마의 끝을 보여준다.
▶ 겨울 라운드 후에 즐기는 천연 온천
파인리즈의 온천은 100% 천연 온천수로 유명하다.
지하 1,065m에서 용출되는 40.9℃의 천연 온천수로 전혀 가열하지 않고 사용하는 알칼리 온천수로,
피부를 중화시켜주며, 짧은 입욕시간에도 피부를 청결하게 해주어 피로를 풀어준다.
겨울 라운드 후 피로에 지친 몸에 활기를 더해줄 아젤리아 테라피까지 준비되어 있어 하루의 일과를 온천과 테라피로 마무리한다.
▶ 파인리즈리조트 다문화가정 쌀나눔 행사
파인리즈리조트는 지난 5일 고성군 토성면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1,000kg) 나눔 지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파인리즈리조트 대표와 본부장, 팀장들 그리고 농협 토성지점 조합장, 토성면 면장이 참여하여, 쌀 50포대(1,000kg)을 다문화가정에게 전달해 이웃의 사랑을 나눴다.
파인리즈리조트 임학운 대표는 “코로나 19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이번 쌀나눔 행사로 인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파인리즈리조트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파인리즈 리조트 기획홍보팀 임준표(wnsvy25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