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의 길이와 코스내 10가지 장해물 요소에 대한 난이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수치로 나타낸 것입니다.
1. 골퍼의 핸디캡인덱스™를 산출
2. 본인의 핸디캡인덱스™를 코스핸디캡™으로 변환하여 공정하게 플레이하기 위함
골퍼가 티샷한 볼이 얼마나 멀리 굴러가는지 등 코스의 플레이 길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이며, 낙하지대가 오르막인가 내리막인가와 낙하지대의 굳기정도, 굴러간 거리에 대한 평가
티에서 그린까지 고도의 변화가 그 홀의 플레이 길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척도
홀에서 굴곡된 부분이 있어 가로질러 샷을 해야 하거나 또는 골퍼의 볼 낙하 구역에서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페널티 구역이나 벙커와 같은 장해물이 있기 때문에 거리를 조절하여 플레이 해야 되는지에 대한 척도
해변 및 평야 지대 그리고 바람으로부터 보호를 받지 않는 코스 등에서 일정한 바람의 영향에 대한 척도
공기가 희박한 곳에서는 샷한 볼이 더 멀리 날아가기 때문에 2,000피트를 넘는 코스에서는 측정한 길이보다 볼이 더 짧게 날아가는 사실에 대한 평가
페어웨이에서 스탠스나 라이가 경사나 작은 언덕에 의한 영향을 받는 경우 또는 그린까지 샷을 할 때 오르막 혹은 내리막인 경우에 적용하는 고려요소. 낙하지대 볼의 라이와 스탠스, 어프로치 샷으로부터 그린의 높낮이에 따른 난이도를 평가.
스크래치 및 보기 플레이어가 2번째, 3번째 샷을 하려는 낙하지역의 페어웨이 폭을 반드시 고려해야 함. 가까이 있는 나무, 페널티 구역 그리고 러프는 ‘페어웨이’ 값을 증가시킴.
어프로치 샷으로 그린에 볼을 올리는 난이도에 대한 평가를 말함. 주요 고려사항은 그린의 크기와 경사, 모양, 단단하기, 가시성과 어프로치 샷의 길이에 따라서 난이도를 평가
볼이 티샷의 볼 낙하 구역과 그린을 빗나가게 될 가능성에 대한 평가와 어느 한쪽 또는 양쪽을 모두 빗나갔을 경우 그 회복성의 난이도에 대한 평가
단순히 벙커수 보다는 벙커의 크기 및 목표 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고려함. 또한 티샷과 그린에 대한 어프로치 샷의 양쪽 볼 낙하 구역 크기를 그 벙커가 얼마나 좁혀 놓는가를 평가
스크래치와 보기 플레이어가 페널티 구역, OB, 심한 러프 등의 장해물 지역을 안전하게 넘겨 치는 능력에 관한 난이도 평가
스크래치와 보기 플레이어가 샷한 거리와 볼이 떨어지는 랜딩 지역 가운데부터 병행하는 장해물(페널티 구역, OB, 심한 러프 지역 등) 까지의 거리를 측정.
나무 크기 및 밀도, 페어웨이나 그린의 중앙으로부터의 거리, 회복성의 난이도, 홀의 길이에 따라 난이도를 평가
퍼팅의 관점에서 고려한 그린의 속도와 지형과 경사도에 따라 난이도를 평가. 주로 고려할 요소는 그린 속도와 굴곡임
다른 장해물들이 플레이에 심리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에 대한 난이도를 평가.
